Bosch GCL 2-50 G Professional Originalbetriebsanleitung Seite 229

– 측정공구를 회전대 (11) 위에 설치하고, 바닥에
세웁니다. 점 모드를 선택한 후 측정공구를 레벨
링시킵니다.
– 천장에 위쪽 레이저 포인트의 센터를 표시합니다
(지점 Ⅰ). 바닥에 아래쪽 레이저 포인트의 센터를
표시합니다(지점 Ⅱ).
d
– 측정공구를 180° 회전시킵니다. 아래쪽 레이저
포인트의 센터가 미리 표시해둔 지점 Ⅱ 위에 오도
록 위치를 잡습니다. 측정공구를 레벨링시킵니
다. 위쪽 레이저 포인트(지점 Ⅲ)의 센터를 표시합
니다.
– 두 지점 Ⅰ 및 Ⅲ의 간격 d로 인해 실제 측정공구의
직각 편차가 생깁니다.
최대 허용 편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:
바닥과 천장 사이 간격 두배 × 0.7 mm/m
예: 바닥과 천장 사이 간격이 5 m 의 경우 최대 편차
2 × 5 m × ±0.7 mm/m = ±7 mm입니다. 따라서 지
점 Ⅰ 및 Ⅲ는 최대 7 mm 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.
사용 방법
레이저 포인트 또는 레이저 라인 중심점은 표시
u
용도로만 사용하십시오. 레이저 포인트의 크기
또는 레이저 라인의 폭은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
다.
회전대 RM 10을 이용해 작업하기(그림 F–H 참조)
회전대 (11) 를 이용하여 측정공구를 눈에 보이는
중앙 수직점 주위에서 360° 돌리십시오. 이렇게 하
면 측정공구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도 레이저 라인을
조정할 수 있습니다.
미세 조정 나사 (14) 를 이용하여 수직 레이저 라인
을 기준점에 정확하게 정렬할 수 있습니다.
Bosch Power Tools
가이드 홈 (6) 이 장착된 측정공구를 회전대 (11)
의 가이드 레일 (12) 에 놓고 측정공구를 플랫폼의
스톱위치까지 밀어넣습니다.
분리 시에는 측정공구를 회전대로부터 반대쪽 방향
으로 빼냅니다.
가능한 회전대 위치:
– 평평한 표면에 수직으로 세우기,
– 수직 표면에 볼트 체결,
– 자석 (15) 을 이용해 금속 표면에 체결,
5 m – 천장 클립 (16) 과 함께 천장 몰딩에 체결.
측정공구의 전원을 켜기 전에 회전대 (11) 를 대략
맞추십시오.
레이저 표적판으로 작업하기
레이저 표적판 (20) 은 불리한 조건에서 그리고 거
리가 많이 떨어진 곳에서 레이저빔의 가시성을 높여
줍니다.
레이저 표적판 (20) 의 절반은 반사면이고, 절반은
투명하여 레이저 표적판의 뒷면을 통해서도 식별할
수 있어 레이저 라인의 가시성을 높여줍니다.
삼각대(액세서리)를 이용해 작업하기
삼각대를 사용하여 높이를 조정하며, 안정적으로 측
정할 수 있습니다. 1/4" 삼각대 홀더 (5) 와 함께 측
정공구를 삼각대 (21) 혹은 일반 카메라 삼각대의
나사부 위에 놓습니다. 측정공구를 삼각대 고정 나
사로 고정하십시오.
측정공구의 전원을 켜기 전에 대략 삼각대의 방향을
180°
맞추십시오.
유니버설 홀더(액세서리)를 이용해 고정하기
(그림 N 참조)
유니버설 홀더 (17) 를 이용해 수직면, 파이프 또는
자기 물체 등에 측정공구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. 유
니버설 홀더는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, 측정
공구의 높이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측정공구의 전원을 켜기 전에 대략 유니버설 홀더
(17) 의 방향을 맞추십시오.
홀더 LB 10을 이용한 작업(액세서리)
홀더 (18) 를 이용해 측정공구를 수직면 또는 자기
물질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. 천장 클립 (16) 을 결합
하여 공중에서도 측정공구를 정렬할 수 있습니다.
측정공구의 전원을 켜기 전에 홀더 (18) 를 대략 맞
추십시오.
레이저 수신기(액세서리)를 이용한 작업
(그림 N 참조)
조명 상태(밝은 환경, 직사광선)가 좋지 않고 거리
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 레이저 라인을 잘 감지할
수 있도록 레이저 수신기 (19) 를 사용하십시오.
모든 작동 모드에서 레이저 수신기 (19) 를 이용하
여 작동할 수 있습니다.
레이저용 안경(액세서리)
레이저용 안경은 주변 조명을 걸러냅니다. 이를 통
해 레이저의 빛이 더 밝게 보입니다.
u
레이저 보안경을 일반 보안경으로 사용하지 마십
시오. 레이저 보안경은 레이저 광선을 보다 잘 감
1 609 92A 7LT | (28.04.20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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