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 끓이기
2가지 방법:
– 물을 끓이려면
– 원하는 온도에서 물을 끓이려면(7가지 온도 조절: 100° - 95° - 90° - 85° - 80° - 70° - 60°C),
버튼을 원하는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누릅니다.
버튼을 눌러 물을 끓일 경우 작동신호음이 울리지 않으며 온도계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
온도로 설정을 하면 약 2~3초 후 '삐소리'의 설정 완료음이 울립니다. 온도 설정이 완료 되면
표시창에 설정된 온도와 set 표시가 확인 됩니다.
온도 설정(
또는
시작합니다. 설정된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기기의 작동이 멈춥니다(précision+/-3°C pour des
volumes d'eau supérieurs à 0,5L).
물이 끓는 도중에 주전자의 작동을 멈추려면 온도 설정 시 사용한 버튼(
다시 한 번 누릅니다.
보온 기능
이 주전자는
'보온' 기능이 있습니다. 사용자가 온도를 사전 설정한 경우, 해당 온도에서 물이
가열되고 60 분간 보온됩니다. 그렇지 않으면 60°C로 따뜻하게 유지됩니다. 보온 기능을 사용할 수
있는 최대 온도는 95°C입니다.
보온 중 주전자를 전원받침대에서 분리 하면 삐 알림음이 있고 표시창도 -- 로 표시 됩니다.
주전자를 다시 전원받침대에 장착하면 삐 소음이 있고 표시창에 온도가 표시 됩니다.
참고
표시창은 30분 후에 자동으로 점멸됩니다(대기 모드로 진입). 하지만 모든 버튼은 활성화 상태로
유지되므로 아무 버튼이나 눌러 화면을 다시 켤 수 있습니다.
버튼을 사용해 주전자의 물 온도보다 낮게 온도를 설정한 경우,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으며 물이
끓지 않습니다.
예: 주전자의 물 온도가 90°C일 경우, 60°C/70°C/80°C/85°C로 온도를 설정하고 물을 끓일 수
없습니다.
권장 온도:
70°C : 백차
80-85°C : 녹차
90°C : 갓 갈아낸 커피
95°C : 홍차
100°C : 물 끓이기/인퓨전
6. 이 주전자는 자동으로 꺼집니다.
물이 끓는점 또는 선택한 온도에 도달하는 즉시 주전자 작동을 수동으로 멈추고 베이스에서 꺼내어
물을 부을 수 있습니다.
• 물때가 빨리 형성되므로 사용 후에는 주전자에 물을 담아 두지 마십시오.
사용 방법
모든 차는 같은 차나무(camellia sinensis)에서 자라는 잎을 수확해 만들지만 그 맛과 종류는 생산
지역, 가공 방법(발효, 건조 과정, 비비기 기술이 다양하게 존재함) 및 등급(홀리프, 브로큰 리프,
패닝스, 더스트)에 따라 달라집니다.
– 녹차: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는 차로, 찻잎을 잘게 썰어 가볍게 덖고 비벼서 말립니다. 3분
정도만 우려냅니다. 녹차의 맛과 향은 가볍고 산뜻하지만 종종 떫은 맛이 느껴지기도 하며,
수색은 매우 엷습니다.
– 홍차: 시든 찻잎을 오랜 시간에 걸쳐 비비고 건조하고 발효하여 만듭니다. 5분 동안 우려냅니다
(터키산 또는 러시아산 차는 더 오래 우려낼 것). 맛과 향이 강하고 수색에 아름다운 붉은빛이
도는 것이 특징입니다.
버튼을 누릅니다.
버튼)이 완료되고 2초 후, 자동으로 기기가 작동하며 물을 끓이기
107
또는
버튼)을
KO